[헤럴드경제((파리)=이상섭 기자] 김수지가 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 예선에서 경기하고 있다. 김수지는 예선에서 1∼5차 시기 합계 285.50점을 얻어 28명 중 1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