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파리)=이상섭 기자] 안세영이 4일(현지시간)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준결승전 인도네시아 그레고리아 마리스카 툰중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