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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편한세상 범일 국제금융시티 이달 30일 정당계약 시작…7월 2일까지 3일간 진행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더블역세권, 풍부한 생활인프라 장점

 


한국토지신탁 대행 ‘부산 범일3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이하 “부산 범일3구역”)’이 대규모 공급하는 ‘e편한세상 범일 국제금융시티(투시도)’가 오는 6월 30일(일)부터 정당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당계약은 7월02일(화)까지 총 3일간 진행된다.

e편한세상 범일 국제금융시티는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에 위치한다. 지하 4층 ~ 지상 최고 49층, 4개동 총 1,080세대(오피스텔 224실 포함)로 구성된다. 단지는 주거와 더블역세권(2호선 문현역,1호선 범일역)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e편한세상 범일 국제금융시티는 DL건설만의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주거 플랫폼 ‘C2 하우스’를 적용하여 기존의 내력벽 배치를 최소화하고 가변형 벽체를 적극 적용한 것이 큰 특징으로, 집을 자아실현과 휴식이 모두 가능한 멀티유즈 공간으로 구성하고 부산에서 선호도 높은 ‘브랜드, 역세권, 대단지, 신축, 평지, 학군’ 여건까지 갖추었으며, 특히 많은 개발 호재 (북항 재개발, 동천강 리버프론트, C-bay파크선(예정), BIFC 개발사업)로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kim39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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