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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출금리 고민 한방에 해결하는 ‘파격혜택’ 나왔다.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그라운드’ 단지 내 상가 주목

- 파격적인 계약조건에 수요자 만족도 상승
- 미래가치 확실한 단지 내 상가 관심집중

최근 부동산시장은 고금리에 따른 이자부담과 DSR도입 등 대출규제로 인한 자금마련 등이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당초 이르면 올해 상반기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됐던 미 연준의 금리인하 시점이 계속 늦어지고 있고, 은행들이 대출 문턱을 높이면서 실수요와 투자자들 모두 자금마련 등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이다.

[대전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그라운드’ 부분 조감도]

시장에서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6회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향후 금리인하 시기와 횟수에 대한 신중론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제롬 파월 연준의장이 최근 “긴축 완화를 위한 경제지표가 확신에 이르기까지 기대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언급하면서 향후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낮아지는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부동산시장에서 미래가치 등이 유망한 알짜단지를 선점하려고 해도 당장 대출이자나 잔금마련 등이 쉽지 않는 상황”이라며 “이럴 때는 각 사업지별로 추가적인 혜택이나 프로모션 등을 잘 찾아보고 활용하면 상당한 비용절감은 물론 자금관련 어려움이 해결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코오롱글로벌이 대전 유성구 일대에서 분양중인,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단지내 상가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그라운드’에서 제공하는, ‘파격적인 금융혜택’에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크게 상승하고 있다.

계약자들은 중도금(40%) 무이자와 함께 잔금의 일부 납부일정을 1년뒤로 미뤄주는 ‘잔금유예’ 프로모션을 적용 받을 수 있다. 분양가의 20%만 잔금 일에 맞춰 납부하고, 나머지 30%에 대해서는 1년 뒤 납부하면 된다. 또 계약금의 예금이자에 상응하는 계약축하금 및 황금열쇠를 제공하는 등 자금마련 계획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상업시설은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단지 내 지상 1층에서 2층, 총 184실로 구성된다. 아파트 입주민 562세대와 오피스텔 129실 등 총 700세대에 가까운 단지 내 독점 배후상권을 선점할 수 있고,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유성온천역 주변은 유성시장 재정비촉진지구 등 약 1만여세대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개발이 추진 중이다.

대전도시철도 1호선이 지나는 유성온천역은 연내 2호선 ‘트램’ 착공이 확정됐으며, 2028년 개통되면 유성구 유일의 환승역세권이 될 예정이다. 현재 한 달에 약 27만명이 이용하는 유성온천역은 향후 유동인구 등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주변 상권이 급속도로 발전할 전망이다.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그라운드’ 단지 내 상가는 아파트 입주민과 주변 역세권 등 유동인구가 자연스럽게 유입 될 수 있도록 4면 개방형 공공보행 스트리트를 설계해 접근성과 가시성을 모두 확보했다. 또 중앙광장과 스트리트형 몰, 100% 외부에서 직접 진입이 가능한 1층 대로변 위주의 점포배치 등도 상가 기대수익률 상승에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은행들이 대출문턱을 높이고 금리인하가 늦어지면서 최근 상담고객들의 가장 큰 어려움이 자금부담인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중도금 무이자와 잔금유예 조건에 만족하고 계약하는 분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며 분위기를 전했다.

단지 내 상가인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그라운드’ 견본주택은 대전도시철도 1호선 유성온천역 인근에 위치한다.

leechem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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