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세계 랭킹 1위 안바울 은메달…결승전서 아까운 한판패
[헤럴드경제]강력한 금메달 후보였던 남자 유도 안바울 선수가 은메달을 추가했다.

세계 1위 안바울은 남자 66㎏급 결승전에서 이탈리아의 파비오 바실레에 경기 시작 1분 24초 만에 한판패를 당했다.
리우데자네이루=박해묵 기자

앞서 4강전에서 ‘천적’인 일본의 에비누마 마사시를 연장 접전 끝에 꺾어 금빛 전망을 밝혔지만, 체력 저하에 따른 예상치 못한 패배로 안바울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