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계근무를 서던 A 병장은 K-2 소총을 난사했고, 이로 인해 5명이 부상당하고 5명이 사망했다.
▲동부전선 양구 22사단 GOP 병장이 총기사고(사진= YTN 방송캡처) |
총기를 난사한 A 병장은 총기와 실탄을 가진 채 사고 직후 도주했으며 육군은 현재 도주자를 잡기 위한 작전을 전개했다.
부상당한 병사들은 군 병원으로 급히 옮겨져 치료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popnews@heraldcorp.com
▲동부전선 양구 22사단 GOP 병장이 총기사고(사진= YTN 방송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