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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핏과의 점심' 한 끼 22억원에 낙찰...앤디 촤는 누구?
[헤럴드생생뉴스]올해 15번째를 맞은 버핏과의 점심 행사가 22억에 낙찰됐다.

지난 7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워런 버핏 회장과 점심을 먹기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가 22억 원에 낙찰됐다고 했다.

22억에 낙찰된 이번 ‘버핏과의 점심’은 지난 해 대비 2배를 훌쩍 넘은 금액이지만, 역대 최고액이었던 35억 수준에는 못미치는 수치다.

특히 일주일간 진행된 ‘버핏과의 점심’의 낙찰자는 싱가포르의 앤디 촤라는 인물로 촤는 관례대로 최대 7명의 친구를 대동하고 뉴욕 맨해튼의 스테이크 전문 식당인 ‘스미드앤월런스키’에서 버핏과 점심을 하며 3시간 가량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버핏과의 점심' 낙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버핏과의 점심, 앤디 촤 누구길래 22억씩이나" "버핏과의 점심, 무슨 이야기 나눌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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