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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 교육, 자족기능을 갖춘 광교신도시, 최초의 준주택 오피스텔 주목

최근 부동산 경기의 극심한 침체와 아파트의 전셋값 상승이 계속 되면서 부동산시장에서 도시형 생활주택과 소형 오피스텔 분양 시장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아파트 시장 침체가 이어지면서 아파트 매매를 통한 시세차익 대신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에서 임대수익을 뽑으려는 투자자가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브랜드 아파트들의 대형평수가 미분양으로 빠지는 경우가 늘어나 아파트 시장상황은 점점 어려워지는데 반해 도시형 생활주택과 소형오피스텔은 전국에 다양하게 공급되면서 물량도 많아지고, 수요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다수의 부동산 전문가들은 “임차수요가 풍부한 입지를 갖춘 곳에 들어설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의 투자 인기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특히 서울은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 소형오피스텔에 몰림 현상이 많았고 지방은 광교신도시 같은 신도시에 많은 물량과 수요가 있었다.



원일종합건설의 ‘광교에듀하임’ 1309실이 분양중인 광교신도시는 교통 및 교육 인프라, 자족기능이 갖춰져 있는 명품신도시로 광교 테크노벨리, CJ통합연구소가 세워질 예정이라 임대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곳이다.


이 오피스텔이 위치하는 광교신도시의 사업지 6-1, 6-2 블록은 인근에 신분당선 경기도청역 및 입체환승센터가 조성되는 역세권으로,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서울까지 3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인근에 경기도청과 지방법원 경찰청 등이 이전해 오는 행정타운이 위치해 있으며, 15개의 초.중.고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라 알려진 바 있다. 아주대와 아주대학병원, 경기대,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등 6개의 대학이 인접해 있어 교육여건과 생활편의시설도 뛰어나다.


지상 주차장을 없애고 중앙공원 등 다양한 녹지공간을 만드는 한편, 동간 거리를 넓히고 바람길을 열어놓아 사생활 보장 및 공원 조망을 극대화 했다. 중앙코어형 가구배치와 편복도 형식을 채택하여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넉넉한 수납공간과 세탁공간을 넓게 쓸 수 있도록 실용적인 실내인테리어에 많은 신경을 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내부생활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도서관, 탁구장, 시니어라운지, 키즈플레이룸 등 복지시설 및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입주민들의 여가 및 웰빌 생활을 누릴수 있는 커뮤니티를 제공한다. 각 동의 최상층에는 펜트하우스가 위치해 있고, 39실은 발코니를 제공해 광교신도시의 도심과 녹지 조망을 즐길 수 있다.


원일종합건설 분양 관계자는 “1309실에 달하는 규모를 비롯해, 광교신도시 중에서도 교육을 앞세운 ‘에듀타운’ 이라는 점, 행정타운, 역세권 등 최적의 입지 등이 맞물려 실수요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오피스텔이 앞으로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 상품으로 인정받은 사례라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광교 에듀하임은 주거용 대단지 오피스텔로 지하 4층~지상 15층 8개동 총 1309실의 매머드급 단지로 전용면적 25㎡ 568실, 47㎡ 302실, 63㎡ 439실로 다양한 평면 구성과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이 기존 오피스텔과 차별화 되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분양문의:031-264-4500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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