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힐즈 서한 이다음이 계약 기간내 100% 완전분양의 쾌거를 이루었다. 이같이 계약 기간내 100% 계약율을 보이기는 경산시 분양시장 역사이래 보기 드문 결과라며 부동산 전문가들도 놀랐다. 계약 첫 날부터 많은 인파가 모여 들더니 1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만에 100%계약이라는 전국적으로도 고무적인 결과를 보였다.
분양을 맡은 대영레데코 김대엽대표는 “시지생활권, 사월역세권 중소형 대단지라는 장작불에 펜타힐즈 신도시비전이라는 기름을 부은 양상”이라며 “펜타힐즈 6,500여세대 신도시의 첫 분양인만큼 품질은 높이고 분양가는 낮춰 수익의 많은 부분을 수요자의 프리미엄으로 양보한 전략이 효과를 발휘했다.”고 덧붙였다.
모델하우스 공개 3일만에 2만여 방문객을 돌파했고 뜨거운 청약열기, 전평형 경산거주자만을 대상으로 한 순위 내 접수마감, 총 4천여 명에 다다른 청약자들, 연이은 언론의 보도 등 지난 연말을 뜨겁게 달구었던 펜타힐즈 서한이다음은 계약단계에 이르자 실제 프리미엄이 오가는 열기로 더 달구어졌다.
서한은 계약 둘째날부터 계약자의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2층까지 계약테이블을 늘였다. 계약 마지막 날은 그야말로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계약자들과 프리미엄을 주고라도 사고 싶은 일반순위 대기자들까지 몰려 펜타힐즈 서한이다음 모델하우스는 하루 종일 사람들로 붐볐다.
현장을 방문했던 부동산중개소 대표는 “서한이다음은 입지에서 비전, 제품, 저렴한 분양가, 분양권전매가능에 발코니 확장 무료시공 등 많은 혜택을 제공해 무엇 하나 흠잡을 것 없이 완벽하게 수요자의 이익을 높여 주었으므로 성공은 당연한 결과”라고 밝혔다.
분양중에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해 경사가 겹친 (주)서한의 조종수 사장은 “오랜만에 분양한 서한 이다음이 이토록 사랑받게 돼 기쁘다.”고 말하고 “서한 이다음에 사는 것이 살아갈수록 기쁨과 자부심이 되도록 최고의 아파트로 완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의;1577 – 6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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