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의 중심에 자리하는 이 오피스텔은 지하철 이용은 물론 도로교통이 잘 발달돼 있어, 시내외곽 이동이 편리하다. 주변 오피스 타운과 더불어 개발호재도 풍부해, 임대수익과 투자수익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효성 인텔리안 더 퍼스트는 약 100m 거리, 걸어서 1분 거리에 서울 지하철 2호선과 지난해 10월말 개통된 신분당선(정자~강남역) 강남역(환승역)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변 임대수요도 풍부하다. 강남대로와 테헤란로의 교차지역에 위치해 있어 하루 유동 인구만 50만 명에 달하며, 삼성타운, LIG, 교보생명 등 국내 대기업을 비롯해 외국계 기업·금융·컨설팅·IT기업 및 학원들이 밀집해 있다. 사업지 주변도 역삼세무서, 메리츠타워, 강남파이낸스센터빌딩 등 오피스 빌딩이 즐비하다.
또 관광호텔, 문화 및 집회시설, 운동시설, 관광휴게시설을 갖춘 초대형 복합시설인 롯데타운이 들어설 예정이며, 특히 신분당선이 개통되면서 성남에서 강남까지 통행시간이 평균 23분 단축됐고, 2018년에는 용산까지 연결될 예정이어서 분당, 판교, 서울 강남 주민의 도심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02)565-8833
<정순식 기자@sunheraldbiz>s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