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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익형부동산 새로운 패러다임, 연신내 마에스트로
최근 서울시와 은평구청의 연서로 지구단위 계획안에 따르면, 서울 서북권 교육문화시설이 들어서게 되는 연신내 주변은 교육문화타운으로 지정돼 교육 여건 및 학군까지 좋아져 은평구의 수준을 한층 높여 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 가운데 (주)한미글로벌이 은평구 연신내역 마에스트로를 새로 선보여 화제가 되고있다.
한미글로벌은 상암월드컵경기장, 도곡동 타워팰리스, 평창 알펜시아, 삼성동 아이파크, SKT-Tower, NHN사옥 등 국내외에서 700여 개의 대형 프로젝트를 통해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아온 건설사업관리(CM) 전문업체이다.


이미 한미글로벌의 마메스트로는 작년 10월, 차별화된 외관과 특화공간 및 관리서비 등을 갖춘 서울대역 마에스트로를 통해 국내 소형 주거문화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 바 있다.


연신내역 마에스트로는 지하철 3.6호선 연신내역이 150m 로 1분 거리 내에 있는 초역세권 이라는 점이 최고 강점으로 꼽힌다. 앞으로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가 개통되면 트리플 역세권으로 연신내 마에스트로의 교통 환경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한다.


특히 GTX는 일산 킨텍스에서 출발하여 연신내역과 서울역, 강남 삼성역을 지나 동탄에 이르는 광역 급행철도로서 연신내역에서 강남 삼성역까지 12~15분내에 주파할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 추후 개통 시 폭발적으로 임대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둘째로 눈여겨 봐야할 연신내 마에스트로의 장점은 입지이다. 광화문, 종로, 마포 및 상암DMC (현재 약 650여개 기업체 및 300여개의 지원 및 후생시설이 입주해 있으며 2015년 까지 고급일자리가 지속적 공급예정)의 오피스 타운등 풍부한 직장인 임대수요를 갖춘 ‘특화설계’된 소형 오피스텔로 평가 받는다.



연신내 마에스트로는 지상 3층에 테라스가든과 연계된 휘트니스센터, 다목적홀, 지하에 입주민 공용 창고 등이 있어 상품의 경쟁력을 높였으며, 태양광 시스템을 도입하여 입주자의 관리비 부담이 대폭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마에스트로만의 세련된 외관 디자인에 차별화된 공간디자인, 넉넉한 수납공간, 풀옵션 가전•가구로 서울 서북부 주거문화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전망이다.


공급규모는 연면적 9,207㎡, 외형은 지하4층~ 지상17층이며, 크기는 17~35㎡로 총213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계약조건은 계약금10%, 중도금 4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한미글로벌 관계자는 “한미글로벌에서 토지매입부터 자금조달, 설계관리, 시공 및 분양, 운영관리를 망라한 개발사업 Total 서비스를 제공했다”며 “지역 콘셉트 전략으로 소형 주거 개발사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 연신내역 마에스트로 (1599-8889)


헤럴드생생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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