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이 ‘스마트라이프’를 추구하는 젋은층과 독신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도시형 생활주택 신규브랜드 “우림필유 스마트”를 분양해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림필유 스마트’는 우림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인 ‘우림필유’의 패밀리 브랜드 이다.
우림필유 스마트는 서울 종로구 숭인동 202-3번지 일대에 지하1층, 지상16층 총 180세대로 구성됐으며, 지하1층과 지상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고, 2~4층에는 전용면적 기준 오피스텔 22.43~23.96㎡(6.8~7.2평형) 36실, 5~16층에는 도시형생활주택 17.81~19.49㎡(5.4~5.9평형) 144세대 등 총 180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우림필유 스마트”가 들어서는 숭인동은 종로구를 대표하는 숭인동, 신설동 종합시장 인근에 위치한다. 지하철 지하철 1,2호선 신설동역과 6호선 동묘앞역을 도보 5분 거리 이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속한다.
여기에 이마트, 밀리오레, 두산타워 등을 차량으로 5분 이내 이용이 가능하고, 청계천과 동묘공원, 숭인근린공원이 인접하여 주변 여가•휴게시설의 이용성도 탁월하다.
인근 부동산 전문가는 “창신승인뉴타운, 왕십리뉴타운 등 사업지 인근에 뉴타운 개발 호재들도 있어서 향후 가치 상승도 기대해 볼 만 하다”고 말한다.
‘종로 우림필유 스마트’에는 홈오토메이션, 원격검침 시스템 등 최신식 편의 시스템과 실내환기 시스템, 대기전력 자동차단 스위치 시스템 등 친환경 에너지 절약시스템을 적용해 입주자들의 편의는 물론 비용 절감효과도 함께 배려해 ‘웰빙, 그린 거주지’로 각광받고 있다.
우림건설 관계자는 “이 같은 결과는 입지 및 최신식 편의시설 등 뛰어난 제품력에 최근 도시형생활주택에 대한 높은 관심이 더해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분양문의 : 1577-0934
이정환 기자(leejh@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