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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찬종합건설, 인천 주안 역세권 베스티움 분양
힘찬종합건설이 인천시 남구 주안동에서 소형 임대상품인 주안 베스티움을 공급한다.

‘주안 베스티움‘은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로 도시형생활주택 149가구와 오피스텔 198실 등으로 구성됐다. 가구당 전용면적은 25.12~26.44㎡다.

분양가는 6500만~7500만원 선으로 3.3㎡당 평균 분양가는 도시형생활주택이 800만원 후반, 오피스텔이 500만원 초반대다.

국철 1호선과 인천 지하철 2호선 환승역인 주안역 역세권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에 금융시설, 사무지구, 병원, 행정시설, 대학 등이 있어 입지조건이 좋다. 인천 내에서도 상권이 발달한 주안 남부와 인접해 상권 접근성이 좋다.

환승역세권과 도로교통 중심지에 있어 출ㆍ퇴근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아 임대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인천 지하철 2호선, 경인고속도로 간선화 사업이 추진되면서 접근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져 주안역을 중심으로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이 활발하다.

베스티움은 삼성 빌트인 시스템으로 내부 주거환경을 꾸며 양호한 인테리어 환경을 갖췄다. 입주는 2012년 9월 예정이다.(0505)339-3515

<정순식 기자@sunheraldbiz>
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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