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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베이 설계…축구장 1.5배 중앙광장
현대산업개발 ‘도안 아이파크’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10월 중 대전 도안 신도시 15블록에서 ‘대전 도안 아이파크’<조감도>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5층 총 12개동의 전용면적 84㎡의 총 1053가구로 구성됐다.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규모의 단일면적형으로 단지를 구성하는 동시에 수요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6개 타입의 주택형으로 설계했다.

대전지역 최초로 4~5베이 이상의 평면설계도 적용했다. 세대 위치에 따라 도안공원, 옥녀봉, 갑천, 호수공원 등의 조망이 가능하도록 배치했고, 특히 타워형에 배치돼 3면 개방형으로 설계되는 공급면적 116㎡형은 개방감을 높이는 동시에 발코니 면적도 극대화했다. 기둥식 구조가 적용된 ‘대전 도안 아이파크’의 각 세대는 다양한 수납공간이 설치되는 등 실용성이 강조됐고 어린이를 위한 공부방과 놀이방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족실도 조성된다.

단지와 인접해 도안초등학교가 있고 도안고등학교와 유치원 등도 단지와 가깝다.

백웅기 기자/kgu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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