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신도시 최초 분양가 10% 할인
\r\n▶ 중도금전액 무이자
\r\n▶ 발코니확장무료
\r\n▶ 계약금 5% , 계약과 동시 전매가능
\r\n▶ 9호선 김포공항환승 김포도시철도 개통시 초역세권 도보5분
\r\n▶ 올림픽대로 연장 김포한강로 7월3일 개통(강남역 45분, 여의도 20분)
\r\n\r\n▶ 중도금전액 무이자
\r\n▶ 발코니확장무료
\r\n▶ 계약금 5% , 계약과 동시 전매가능
\r\n▶ 9호선 김포공항환승 김포도시철도 개통시 초역세권 도보5분
\r\n▶ 올림픽대로 연장 김포한강로 7월3일 개통(강남역 45분, 여의도 20분)
현대 성우종합건설은 김포 한강신도시 AC-08블록에 ‘한강신도시 현대 성우오스타’를 한강신도시 최초로 할인 분양을 시작하며 유사 아파트 분양가보다 5,000만원~10,000만 원대의 저렴한 분양가로 분양 중이다.
◇ 한강신도시 유일한 파격 조건 분양가 10%할인, 계약금5%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김포 한강신도시는 대한민국 최초 수로 도시로 개발되는 친환경 신도시다. 한강신도시에 현재 분양하고 있는 단지 중에서 실제로 김포대수로에 인접하고 있는 “현대성우오스타”는 한강신도시 최초 분양가 10% 할인,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확장 무료 라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분양문의)031-997-1940
\r\n
현대성우오스타는 전용면적 101㎡(구39평)~131㎡(구49평) 465세대로 구성되며 단지 내 보행자통로가 김포대수로와 연결돼 휴식공간으로 이용 가능하며, 단지 내 녹지율이 50% 이상이고, 지상에 주차장이 없는 공원 같은 아파트로 수로가 내려다보이는 조망권이 장점이다. 131㎡(구49평)은 친환경 조망권과 향후 프리미엄으로 조기 마감됐다.
\r\n◇ 탄탄한 생활기반시설 및 광역교통망 확충도 강점
한강신도시 현대성우오스타가 수요자에게 각광받는 이유는 9호선이 연장(예정)되면 초역세권이며 청송마을(현대타운 2,500세대), 장기지구와 도보로 10분 내 거리에 있어 이미 조성된 기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장기 초-중-고등학교 및 고창 초-중학교 등 교육시설이 단지와 가까워 교육인프라가 훌륭하다.
\r\n
그 동안 김포한강신도시는 서울 도심과 불과 25km 거리에 위치하면서도 국도 48호선 외에 광역도로망이 미비해 서울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하지만, 올림픽대로 확장공사가 마무리되고, 김포한강로가 올림픽대로와 금년 7월 바로 연결되어 서울 여의도 까지 20분대, 강남까지 45분대 진입이 가능 하며, 7월 20일자로 김포시의회에서 지하철 9호선 김포공항역에서 환승하는 김포도시철도 결의안을 제출하여 국토해양부에 승인을 신청할예정으로 시 관계자는 김포도시철도사업이 완료되면 김포가 수도권의 새로운 거점도시로 성장하고, 한강신도시도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한다.
\r\n
한강신도시 입주가 2011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짐에 따라 한강신도시↔강남역, 한강신도시↔계양역(서울공항철도연계) 13개 노선 94대를 우선 신설하고 입주가 모두 완료되는 2015년까지 46개 노선 360여대가 증차되게 된다.
\r\n
이를 통해, 김포시는 새롭게 개통되는 김포한강로 등 주요 도로축을 중심으로 대중교통 노선이 확충됨에 따라 서울과 인천, 경기권을 아우르는 편리한 교통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r\n◇한강~서해 바다 잇는 경인 아라뱃길(경인운하) 10월 개통 – 경제유발효과 4조5000억 지역경제 활성화기대
서울 한강(강서구 개화동 행주대교)과 인천 서해 앞바다(서구 오류동)를 뱃길로 잇는 경인 아라뱃길이 오는10월 개통으로 친수경관 조성지와 김포, 인천 여객터미널 주변 부동산 시장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오는 10월 항로가 개통되면 4000톤급 선박 2척이 동시에 지나갈수 있으며, 뱃길을 따라 경관과 지형을 고려해 만든 8개의 수변 테마공간이 조성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경인 아라뱃길은 인천공항에서 서울로 들어오는 관문에 위치해 생산유발 및 고용창출 효과가 건설 기간중에만 각각 3조원과 2만5000명, 준공후에는 1조5000억원과 3만명에 달할것으로 예상했다.
\r\n
◇전세값, 매매가의 60%육박, 7년만에 최고치 – 수도권 매매시장 부활의 전조
\r\n지난해 전국 전셋값 상승률이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올 들어 1분기에만 이미 작년 상승률의 절반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 등 사상 최악의 ‘전세대란’을 겪은 2002년 (10.1%) 기록을 넘어설 것이란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r\n지난해 전국 전셋값 상승률이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올 들어 1분기에만 이미 작년 상승률의 절반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 등 사상 최악의 ‘전세대란’을 겪은 2002년 (10.1%) 기록을 넘어설 것이란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r\n
7일 국토해양부와 국민은행에 따르면 올 1분기 현재 전국 전셋값 상승률은 4.3%를 기록,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작년 연간 상승률(7.1%)의 절반 수준을 이미 넘어섰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올 가을 이사철 이전에 전세대란을 치렀던 2002년 기록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 하반기 서울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재개발, 재건축 이주 수요가 대기하고 있어 전세시장을 압박하고 있다.
\r\n
전셋값 상승에 부담을 느낀 전세 수요자들이 매매로 선회하면서 2기 신도시 중 서울에서 가장 가까우면서도 저렴한 분양가의 한강신도시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현대성우오스타는 분양가 10%할인으로 평당 850만원대에 2012년 5월 입주시까지 추가 비용이 전혀 없고 계약 후 전매도 가능해서 내 집 마련, 주택임대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수요자라면 두마리 토끼를 잡는 격이 될 전망이다.
\r\n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 진행으로 분양권 확보를 위해서는 미리 신청 접수 하고 방문 하는 것이 유리 하다.
\r\n
▶ 분양문의: 031- 997- 1940(현대성우오스타 주택전시관)
헤럴드 생생뉴스/ online@heraldcorp.com
\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