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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집마련> 대우건설, 강남까지 10분대…조망권·개방감 탁월
‘운중동 푸르지오 하임’
대우건설(사장 서종욱)은 신흥부촌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판교신도시에서 고품격 타운하우스 ‘운중동 푸르지오 하임’<조감도>을 분양 중이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에 들어서는 운중동 푸르지오 하임은 지하 1층, 지상 4층의 11개동 144세대 규모로 테라스하우스 36세대와 아파트형 108세대로 구성된다. 평형은 수요층이 탄탄한 전용면적 84㎡의 단일구성이지만, 실 사용 면적이 약 107∼117㎡인 확장형 평면구조다.

특히 테라스하우스 세대는 개인정원 면적 약 46∼57㎡가 더해져 실 사용 면적이 약 160~163㎡에 이른다.

넓은 동간거리와 남향배치로 전 세대에서 일조권이 충분히 확보되며, 남쪽은 옹달산, 북측은 청계산이 보이는 최고의 조망권을 갖추고 있다. 


아파트형 일부 세대는 3면 개방형으로 설계돼 개방감도 뛰어나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첨단 무인경비시스템이 구축되며, 전 세대에 적외선 감지기 및 지하주차장 비상콜 시스템 등이 설치된다. 운중동 푸르지오 하임은 한국학 중앙연구원 교수사택이 있었던 자리로 청계산, 옹달산 및 운중천이 인접한 배산임수의 양택 명당지이다.

편리한 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분당~내곡, 분당~수서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이 인접해 서울 강남까지 1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연접해 있는 판교신도시와 분당의 각종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청약통장이 없이도 분양받을 수 있으며, 계약 즉시 전매 가능하다. 분양가는 가구당 7억∼9억원 선이다. (02)567-1003 

김민현 기자/ kie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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