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업지는 지하철 명동역, 충무로역, 을지로 3가역을 끼고 있는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도심 핵심 상권인 청계천, 동대문, 명동 상권이 1㎞이내에 접해 있으며 주변부로 인쇄, 출판, 디자인 등의 중소형 회사들도 대거 밀집해 있다는 게 특징이다.
분양면적은 73㎡(구22평), 84㎡(구 25평) 등으로 분양가는 3억∼4억원 선에서 공급된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40%(30% 이자후불제), 잔금 50%. 입주는 2013년 8월로 예정돼 있다. (02)2272-8001
<김민현 기자@kies00>kie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