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에 폭발물" 거짓말한 40대, 결국 징역형…"직무집행 방해"
"롯데월드타워에 폭발물" 거짓말한 40대, 결국 징역형…"직무집행 방해"
  • 윤슬 기자
  • 승인 2019.09.1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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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에 폭발물" 거짓말로 신고 부탁
"롯데월드타워에 폭발물" 허위 신고 후 징역형
(사진=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사진=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롯데월드타워에 폭발물이 있다는 거짓말을 한 40대에게 징역형이 내려졌다.

12일 법원에 따르면 위계공무징행방해 혐의를 받고 있는 40대 ㄱ씨가 재판에서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선고 이유를 두고 "공무원의 직무집행을 방해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앞서 ㄱ씨는 롯데월드타워에 폭발물이 있다는 거짓말을 한 바 있다. 그는 보안직원에게 이 같은 거짓말을 하며 경찰에 신고할 것을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롯데월드타워에 폭발물이 있다는 거짓말에 속은 직원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군인까지 동원돼 수색 작업이 벌어진 바 있다. 

한편 ㄱ씨는 롯데월드타워에 폭발물이 있다는 거짓말을 하기 전에도 비슷한 내용의 허위 신고를 한 바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윤슬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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