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자', 꽃미남 주연보다 화제 된 조연은?…한국인인가 의심들 정도
'초능력자', 꽃미남 주연보다 화제 된 조연은?…한국인인가 의심들 정도
  • 윤슬 기자
  • 승인 2019.09.1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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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자', 관객 시선 뺏은 이는?
'초능력자'에 출연한 터키·가나 출신 조연
(사진=영화 '초능력자' 스틸컷)
(사진=영화 '초능력자' 스틸컷)

영화 '초능력자'가 명절을 맞아 안방극장을 찾아왔다.

'초능력자'는 지난 2010년 개봉한 영화로 '마담 뺑덕', '간신' 등 다양한 영화의 스토리보드를 구성한 김민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개봉 당시 고수와 강동원이라는 두 명의 꽃미남 배우가 주연을 맡아 많은 팬들의 시선을 끌어모은 바 있다.

하지만 '초능력자'를 시청한 이들은 위의 두 배우가 아닌 조연 배우에게 사로잡힌다. 주인공은 바로 터키 출신의 에네스 카야와 가나 출신의 아부다드. 두 조연은 외국인임에도 마치 한국인인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높은 수준의 한국어를 구사하며 주목받았다. 특히 에네스 카야의 경우 프로 축구 구단 FC 서울에 귀네슈 감독이 부임했을 당시 통역원으로 활동한 이력도 있다.

한편 '초능력자'는 국내에서 총 213만 645명이 극장을 방문해 관람했다.

윤슬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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