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교통상황] '촘촘' 귀성길, 빨리 가겠다고 OO 이용하면 큰코다쳐
[고속도로교통상황] '촘촘' 귀성길, 빨리 가겠다고 OO 이용하면 큰코다쳐
  • 윤슬 기자
  • 승인 2019.09.12 08: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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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교통상황, 곧 정체 시작될 듯
고속도로 교통상황, 차 밀리면 얌체 운전자 등장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전통 명절 추석을 맞아 많은 이들이 고향을 방문하기 위한 여정에 나섰다. 고속도로 교통상황에 따르면 곧 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추석 연휴가 시작됐다. 다수 국민들이 귀성길에 오르면서 고속도로 교통상황 정보가 실시간 이슈로 다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한국도로공사 측이 제공하는 로드 플러스에 따르면 이날 9시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은 7시간 40분, 광주는 6시간 40분이 소요되는 것으로 전망됐다.

이처럼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꽉 막힌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자 얌체 운전자들도 속속 목격되고 있다. 바로 버스 전용차로를 몰래 이용하는 이들이다. 특히 9인승 이상 승합차의 경우 버스 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지만 최소 6명 이상이 타야 하는 규정 인원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다. 

최근 경찰은 암행 순찰차와 드론 등을 활용해 집중 단속을 벌이며 정체 구간에서의 얌체 운전자를 집중 적발 중이다. 버스 전용차로, 갓길 등을 몰래 이용 후 적발될 경우 범칙금을 납부해야 한다.

윤슬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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