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의 위엄' 김은희 작가…"300만원도 없던 남편 장항준 궁핍 생활 청산"
'가장의 위엄' 김은희 작가…"300만원도 없던 남편 장항준 궁핍 생활 청산"
  • 김현 기자
  • 승인 2019.09.1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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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희 작가의 '가장의 무게'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영화감독 장항준이 아내 김은희 작가를 가장으로 치켜세웠다.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윤따(윤종신에게 따진다)의 밤' 특집으로 장항준, 유세윤, 김이나, 박재정이 출연해 윤종신과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장항준은 윤종신으로부터 생활 전반적인 도움을 받다가 아내인 김은희 작가의 성공으로 어려웠던 시절을 청산했음을 밝혔다. 이날 장항준은 “가장이란 부부 사이에서 경제적 도덕적 우위를 가진 자여야 하고 본받을 점이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가장은 김은희다”라고 아내를 치켜세웠다.

장항준은 "과거 윤종신에게 300만원을 빌려달라고 했을 때 윤종신이 그 돈도 없어서 생활이 가능하겠냐며 걱정을 할 정도였다"라고 궁핍했던 과거 생활을 언급했다. 그는 "윤종신이 가족이 생겨서 나에 대한 사랑이 식어갈 쯤 아내인 김은희 작가가 대박났다"라며 경제적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이유를 밝혔다. 

한편 김구라는 "얼마 안 가서는 아내 전기까지 쓸 것 같다"라며 장항준의 아내 사랑을 꼬집었다.

김현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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