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술녀, 재능·인복 多…대학 문턱도 가보지 못한 '초졸' 인생 꽃피운 비결
박술녀, 재능·인복 多…대학 문턱도 가보지 못한 '초졸' 인생 꽃피운 비결
  • 김현 기자
  • 승인 2019.09.1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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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력도 후회X"…박술녀의 인생 꽃피운 비결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한복 장인 박술녀가 최종 학력이 초등학교에 불과했으나 한복 장인으로 거듭난 비결에는 재능과 인복이 있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한복 장인 박술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술녀는 자신의 유일한 학력으로 남은 초등학교에 방문했다. 박술녀는 초등학생으로부터 무슨 대학을 나왔냐는 질문을 받고는 "대학 문 앞에도 안 가봤고 좋은 고등학교도 가보지 못했다. 내가 공부한 유일한 곳은 초등학교"라고 밝혔다.

박술녀는 초등학교 졸업 이후 학업과 연이 닿지 않았으나 한복에 대한 재능을 드러내며 장인의 경지까지 도달했다. 또한 그에게는 많은 인복이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박준금과 박정수가 박술녀와 오랜 인연에 한복 패션쇼를 돕는 모습이 그려지며 이를 방증했다.

한편 박술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학력에 대해 후회가 없음을 밝혔다. 그는 "공부를 많이 안 한 것에 대한 후회는 없다. 난 한복을 할 사람이니까 옷감에 대한 걸 알아야 해서 방직 공장을 다녔다"고 이야기했다.

김현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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