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안방극장 포문 연 영화 '보안관'…"아재본색 유쾌한 블랙 코미디 매력"
추석 안방극장 포문 연 영화 '보안관'…"아재본색 유쾌한 블랙 코미디 매력"
  • 김현 기자
  • 승인 2019.09.1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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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안방극장 포문 연 영화 '보안관' 

(사진=영화 '보안관' 스틸컷)
(사진=영화 '보안관' 스틸컷)

김형주 감독의 영화 '보안관'이 추석 안방극장의 포문을 열었다.

11일 SBS 채널에서는 20시 55분부터 추석 특선 영화 '보안관'이 방영 중이다. '보안관'은 지난 2017년 개봉 당시 연휴에 즐기기 괜찮은 영화로 입소문을 타며 역주행 끝에 256만 397명의 관객을 끌어들였다. '보안관'이 추석 연휴 특선 영화 선봉에 나선 이유에는 이같은 배경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영화 '보안관'은 김형주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의 계기가 '영웅본색'이라고 밝힌 만큼 '영웅본색'을 오마쥬 혹은 패러디한 장면이 곳곳에서 드러난다.  

한편 '보안관'은 과잉수사로 잘리고 낙향한 전직 형사 대호(이성민)이 부산 기장의 보안관을 자처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영화다.   

김현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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