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고’ 서비스 먹통, “발권·취소 다 안 돼” 사용자 분노 폭발…“고객이 똥이냐”
‘버스타고’ 서비스 먹통, “발권·취소 다 안 돼” 사용자 분노 폭발…“고객이 똥이냐”
  • 김현 기자
  • 승인 2019.09.1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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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연합뉴스
사진제공=연합뉴스

시외버스 예매 어플리케이션인 ‘버스타고’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장애를 일으켜 귀성길 버스 예매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늘 1시쯤 ‘버스타고’ 어플리케이션이 장애를 일으켜, 버스 예매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고 있다. 현재 복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각종 기사 댓글과 실시간 검색을 찾아보면, ‘버스타고’를 이용하려 했던 승객들은 발권도 안 되고 취소도 안 되고 있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심지어 콜 서비스까지도 원활히 진행되지 않아 이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더욱 분노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고객을 똥으로 보네요. 시간에 맞게 애매하라고 만든 앱이 마음대로 먹통이면 선약 있는 고객들은 어쩌라는 거죠. 하필 버스도 부족한 추석연휴기간에 환불해주세요”라고 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타지도 못하고 취소도 못해 다 꼬였다”고 울분에 찬 목소리를 냈다.

김현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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