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어려운 취약계층의 발 되겠다" 도시가스X그린라이트 '민들레카' 추석에도 열일
"이동 어려운 취약계층의 발 되겠다" 도시가스X그린라이트 '민들레카' 추석에도 열일
  • 문다영 기자
  • 승인 2019.09.11 14: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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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린라이트
사진=그린라이트

 

한국도시가스협회와 그린라이트가 뭉친 비영리사회복지기관 무상차량지원사업 '도시가스 민들레카'가 추석 명절에도 열일할 예정이다.

그린라이트는 11일, 이날부터 16일까지 총 5박 6일 동안 민들레카 차량을 지원한다면서 차량 외에 별도의 선정을 통해 여행경비 또는 유류완충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시가스 민들레카는 비영리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11인승 승합차 및 전세버스 무상 대여를 지원하는 서비스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9만 3000여명의 여행을 지원한 한국도시가스협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그린라이트는 모든 사회구성원이 자유롭게 자신의 삶을 선택할 수 있도록 물리적, 심리적 장벽을 무너뜨리는 이동권을 지원하며 민들레카를 운영 중이다.

특히 이번 명절에는 위암 3기 진단을 받은 시어머니를 위해 가족여행을 기획한 며느리 등을 포함해 이동의 제약이 있는 취약계층 21개 가정이 도시가스 민들레카 전국 7개 권역사무소를 통해 귀성길에 오른다.

한국도시가스협회는 "보름달처럼 밝고 환한 모습을 전해드리고자 매년 명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민들레카와 함께 온 가족이 소중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다영 기자 dymoon@view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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