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나온 남중생과 여중생이 카톡 오픈채팅방을 열면 생기는 일
집나온 남중생과 여중생이 카톡 오픈채팅방을 열면 생기는 일
  • 뷰어스
  • 승인 2019.09.0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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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5살 여자인데 집 나왔어요. 도와주세요."
"서울 16살 남자중학생 집 나왔어요. 잘 곳이 없어요. 도와주세요."

집을 나온 청소년 2명이 스마트폰 메신저 카카오톡에 오픈채팅방을 열었습니다. 

한 명은 15살 여학생, 한 명은 16살 남학생인데요. 모두 집을 나와서 갈 곳이 없으니 도와달라는 메시지를 올렸습니다.

반응은 극과 극이었습니다. 여학생에게는 "어디예요?", "방이 비는데" 등 많은 메시지가 쏟아졌습니다. 남학생에게는요? 한통의 메시지도 없었습니다.

해당 채팅방은 캡처된 후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왔습니다. 네티즌의 반응은요? 여학생을 향한 도움은 불손한 의도가 느껴진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남학생에게는 너무 무관심하다는 반응이 많은데요. 한 네티즌은 "남자로 태어난 게 죄다. 아무도 안 도와주네"라며 씁쓸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뷰어스 jini@view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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