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⑰] ‘국민 아이돌’ 옹성우의 재발견
[★Pick ⑰] ‘국민 아이돌’ 옹성우의 재발견
  • 이채윤 기자
  • 승인 2019.09.04 17:52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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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뷰어스DB
사진=뷰어스DB

초반에는 걱정이 앞섰다. 아이돌로 활동하는 수많은 연예인이 연기 논란을 일으키면서 ‘아이돌 출신 연기자’에 대한 선입견이 그를 지배했다. 하지만 기우였다. 특별한 연기 논란 없이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의 첫 연기 도전, 이만하면 합격점이다.

필모그래피

옹성우는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판타지오 소속 연습생으로 출연했다. 뛰어난 춤 실력과 이에 뒤지지 않는 노래 실력, 또 훤칠한 키와 조각 같은 비주얼로 국민 프로듀서의 마음을 사로잡아 최종 5위로 그룹 워너원에 합류했다. 이후 1년 6개월간 워너원으로 활동하면서 MBC ‘쇼! 음악중심’ MC,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SBS ‘정글의 법칙’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점차 인지도를 높였고, 현재는 많은 팬을 보유한 가수로 자리 잡았다.

사진제공=JTBC
사진제공=JTBC

■ 현재 출연작

위태롭고 미숙한 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 ‘열여덟의 순간’에 출연 중이다. 외로움이 일상이 됐지만, 누구보다 단단한 소년 최준우를 맡아 깊이 있는 눈빛과 담담한 말투로 점차 성장해 나가는 내면을 세밀하게 그리고 있다. 또 유수빈(김향기)을 향한 설렘의 감정을 열여덟의 소년에 맞게 표현하며 캐릭터에 완벽히 흡수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매력 분석

순정만화에서 툭 튀어나온 듯한 외모를 지녔다. 보호본능을 자극하면서도 강렬한 남성미를 뿜어내는 섹시한 반전 매력이 있다. 때문에 무대 위에서와 드라마에서 각기 다른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팔색조 매력의 소유자’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그다.

■ 기대 포인트

워너원으로 ‘꽃길’을 걸었다. 그룹 활동 종료 후에는 첫 연기 도전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는 옹성우의 치열한 노력과 뜨거운 열정이 뒷받침 됐기에 가능했다. 물론 이번 연기가 완벽하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아직 데뷔 3년차인 그에게는 모든 분야가 도전이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다. 그는 스스로 엄격한 잣대를 만들어 놓고 조금씩 바탕을 쌓아가고 있다.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는 이유다.

이채윤 기자 chaeyoon_2@view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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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g사랑 2019-09-04 19:08:32
옹성우 멋진 배우로 새출발에 완벽히 성공하였어요
본인이 가지고 있는 깊은 눈빛의 매력이 제대로 표현하여 드라마에 완전 몰입하게 했어요. 옹성우 최고

열여덟의 순간 2019-09-04 19:07:02
보호본능을 자극하면서도 강렬한 남성미를 뿜어내는 섹시한 반전 매력에 맑고 깊은 눈빛. 트랜디한 목소리.‘팔색조 매력의 소유자’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 앞으로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옹성우 입니다

bluerose 2019-09-04 19:01:34
옹성우는 다재다능한데도 무엇을 하든지 노력하는 자타공인 노력형 천재에 바른 인성까지 갖춘 스타라 미래가 더욱더 기대됩니다

산타바바라 2019-09-04 18:45:06
옹성우 얼굴 특히 눈빛이 너무 아름답고 진실해보여요 남자배우 눈빛에 이렇게 빠져보긴 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