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기관 이동권 보장 확대 개편, 그린라이트X도시가스협회의 씽씽 달리는 '민들레카'
복지기관 이동권 보장 확대 개편, 그린라이트X도시가스협회의 씽씽 달리는 '민들레카'
  • 문다영 기자
  • 승인 2019.09.04 1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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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린라이트
사진=그린라이트

사단법인 그린라이트(회장 김선규)와 한국도시가스협회(회장 구자철)의 '도시가스 민들레카'가 어느덧 5년째를 맞았다.

4일, 그린라이트 측은 한국도시가스협회와 함께 비영리 사회복지기관의 외부활동을 지원해 온 '도시가스 민들레카'가 5차년도 사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민들레카는 사업 5차년도를 맞이해 이용기관 및 이용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기존 혜택을 대폭 늘려 이용편의성을 높였다. 4년간의 이용 기관 특성과 의견을 수렴하여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겠다는 각오다. 

우선 예약가능일, 사용일 및 이용일수 확대를 통해 보다 편안한 이용이 가능해졌다. 그린라이트는 9월 1일부터 민들레카 예약시 '예약등급 통합운영'으로 예약일자를 통일, 민들레카 회원 가입한 비영리 사회복지기관이 날짜에 상관없이 편리하게 예약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한다.

차량 이용일 규정도 확대해 연간 최대 30일까지, 1회 최대 4박 5일까지 차량 예약·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무엇보다 민들레 버스를 민들레카가 접근하기 어려운 기관을 우선 지원하도록 결정했다. 매월 높은 신청률을 보이고 있는 민들레버스는 현재 민들레카 서비스 권역인 서울, 성남, 부산, 대전, 광주, 강원 춘천으로의 접근이 어려운 기관을 우선 선정해 비영리 사회복지기관의 야외프로그램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취약계층 가정에서 육군 입영한 장병의 면회지원을 위한 '모범병사 면회지원' 사업도 지원이 강화된다. 민들레카는 경제적 사정과 신체적 상황으로 그간 면회가 힘들었던 조손가정, 기초수급가정 등의 입영장병에 대한 군부대 면회지원을 매월 2가정씩 지원하고 있다. 5차년도에는 이를 확대해 보다 많은 가정의 감동적인 면회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시가스 민들레카는 비영리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11인승 승합차 및 전세버스 무상 대여를 지원하는 서비스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9만 3000여명의 여행을 지원한 한국도시가스협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그린라이트는 모든 사회구성원이 자유롭게 자신의 삶을 선택할 수 있도록 물리적, 심리적 장벽을 무너뜨리는 이동권을 지원하며 민들레카를 운영 중이다.
 

문다영 기자 dymoon@view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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