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비오는 날' 증가하는 어린이 교통사망사고, CJ대한통운 시기적절 캠페인 눈길
'새학기·비오는 날' 증가하는 어린이 교통사망사고, CJ대한통운 시기적절 캠페인 눈길
  • 문다영 기자
  • 승인 2019.08.2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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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대한통운
사진=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학생들의 안전한 2학기를 위해 나섰다.

CJ대한통운은 28일 경기도 광주시 소재 도척초등학교에서 광주시경찰서, 체험학습연구개발협회,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하고 행복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교문 앞에서 등굣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투명 안전우산을 전달하고 '도로 횡단 3원칙'을 기재한 사고 예방 열쇠고리를 배포하며 교통안전 주의사항을 설명했다.  어린이들에게 전달된 투명 안전우산은 투명 캔버스를 적용해 시야 확보가 쉽다. 2면은 형광 띠로 차량 불빛을 반사하도록 제작돼 빗길 등하교하는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CJ대한통운 임직원과 녹색어머니회는 어린이들이 평소 자주 다니는 학교 앞 등하굣길 구간에서 보행자와 차량을 안내하는 등 교통정리와 함께 안전법규준수를 유도하는 현수막도 설치해 운전자의 안전운전의식을 고취했다는 설명이다.

도로교통공단 발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초등학생 보행자 교통사고 건수는 총 1만 4000여 건. 이 가운데 어린이 보호구역(학교지역)에서 발생한 사고가 11.9%에 해당하는 1700여 건에 달한다. 특히 사고 발생 시기는 여름방학 기간 줄어들다 개학을 맞는 9월에 다시 늘어났다. 이에 더해 비오는 날 교통사망사고 비율이 크게 늘었다는 점도 CJ대한통운의 활동과 직결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스쿨존 내 빗길 교통 사고가 많기 때문에 투명 안전우산이 보행 안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어린이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CJ대한통운은 CJ그룹의 나눔 철학을 바탕으로 아동·청소년 교육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경기도 광주시 초월초등학교에서 진행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형광 안전덮개 배포 행사를 비롯해 환경교육, 슈퍼레이스 초청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폐목재 활용 공기 정화 액자 만들기, 버려진 크레파스를 재가공해 새것으로 만드는 '자원 선순환 크레파스 만들기'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문다영 기자 dymoon@view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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