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출석한 승리 “다시 한번 심려 끼쳐 죄송”
경찰 출석한 승리 “다시 한번 심려 끼쳐 죄송”
  • 유명준 기자
  • 승인 2019.08.2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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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해외 원정 도박 의혹을 받는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이 28일 오전 경찰에 출석했다.

승리는 9시 55분쯤 서울지방경찰청에 도착해 포토라인에 섰다. 짙은색 양복을 차려 입은 승리는 “성실한 자세로 조사에 임하겠다.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말한 후 고개를 숙였다.

승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호텔 카지노에서 도박을 하고, 이른바 ‘환치기’ 수법으로 도박 자금을 조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승리 뿐 아니라 승리의 전 소속사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도 같은 혐의로 입건됐다.

 

유명준 기자 neocross@view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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