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카-콜라, ‘2019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시상식 실시
한국 코카-콜라, ‘2019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시상식 실시
  • 서주원 기자
  • 승인 2019.08.27 1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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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코카-콜라 우수 그린리더, “싱가포르 해외환경연수 통해 글로벌 그린리더로 성장할께요!”
올해 우수 그린리더로 총 8명의 어린이 선발, 글로벌 그린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싱가포르에서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 체험하는 연수 기회 부여
코카-콜라사, 2011년부터 물의 소중함 배우며 환경보호 실천하는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프로그램 운영 통해 약 천 여명의 어린이 그린리더 육성
24일 오후 서울 중구 환경재단에서 열린 ‘2019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시상식에서 한 어린이가 코카-콜라 우수 그린리더로 선정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한국코카콜라)
24일 오후 서울 중구 환경재단에서 열린 ‘2019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시상식에서 한 어린이가 코카-콜라 우수 그린리더로 선정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한국코카콜라)

 

한국 코카-콜라와 환경재단이 지난 24일 오후 서울 중구 환경재단에서 ‘2019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시상식을 개최했다.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한국 코카-콜라가 지난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 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습지 탐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습지의 중요성과 습지 보존 노력을 배우고 나아가 물의 가치 및 소중함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올해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을 거친 160여 명 학생들이 프로그램 체험 후 직접 제작한 환경 보호 관련 영상 및 현장 참여도를 심사해 최종 선발된 8명의 우수 그린리더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석했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손수 제작한 영상을 통해 ‘도심 속 습지의 중요성’, ‘우리의 생태계를 보호해야하는 이유’ 등 각 프로그램 별 주제를 참신하고 재기 발랄하게 담아내 그린리더로서 환경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 주었다. 한국 코카-콜라의 인사말과 환경재단의 축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4회에 걸쳐 전국 주요 습지에서 실시된 2019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의 주요 활동 보고를 비롯해 단체사진 촬영, 시상식 및 소감 발표, 해외연수 오리엔테이션 등이 진행됐다.

올해 우수 그린리더로 뽑힌 8명의 학생들은 이날 현장에서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의 습지를 탐사하면서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해 보호해야할 수자원의 가치와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배운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을 다짐했다. 

우수 그린리더로 선발된 어린이들은 오는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4박 5일 동안 싱가포르로 환경연수를 떠나며, 싱가포르 중심부에 위치한 자연 보호구역인 비 산고 모 기오 공원을 비롯해 플라우 우빈 섬, 센트펄 파크 보타닉 가든 등을 체험하며 글로벌 그린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우수 그린리더로 선발된 대구 대청초등학교 4학년 김태은 학생은 “처음에는 순수한 호기심으로 그린리더십에 참가했는데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점차 환경에 대한 생각과 태도가 바뀌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를 위해 앞장서는 멋진 그린리더로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 코카-콜라 대외협력 및 커뮤니케이션부의 박형재 상무는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물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알리고, 습지 탐사를 통해 습지의 중요성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는 어린이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코카-콜라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및 수자원 보호를 위해 한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개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코카-콜라는 2008년부터 환경재단과 함께 어린이 환경 체험 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2011년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을 새롭게 선보인 이후, 9년째 그린리더를 배출하고 있다. ‘2019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4월 27일 경기도 인천 영종도 갯벌을 시작으로, 세종 장남평야, 대구 달성습지, 안산 갈대습지에서 ‘지속 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위한 습지’라는 주제에 따라 습지 생태계를 탐사했다. 

서주원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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