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인데 5년에 100억?”…네티즌들 “도끼도 1년에 50억, 얼마나 슈킹한거지?”
“홍진영인데 5년에 100억?”…네티즌들 “도끼도 1년에 50억, 얼마나 슈킹한거지?”
  • 김현 기자
  • 승인 2019.08.2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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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가수 홍진영이 소속사를 고소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홍진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상 악화가 됐음에도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은 부분과 이면계약이 의심되는 부분으로 인해 10년 동안 믿어온 소속사 뮤직K를 고소하게 됐다고 심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홍진영은 “소속사는 사과 한마디 없이 변명으로만 일관한 채 어떠한 잘못도 시인하지 않았다”며 더는 신뢰 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는 판단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이에 뮤직K는 보도자료를 통해 “뮤직케이는 홍진영 씨가 데뷔할 당시부터 현재까지 홍진영 씨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하는 방향으로 매니지먼트 의무를 이행했다”며 “홍진영 씨는 지난 5년간 100억 원 이상에 이르는 금액을 정산 받을 수 있었습니다”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네티즌들은 행사의 여신이라 불리는 홍진영이 5년 동안 겨우 100억원을 정산받은 것에 의문을 품고 있다. 행사 한 번에 약 1000만원 이상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홍진영은 하루에도 몇 차례의 행사를 뛰었다면 훨씬 더 많은 금액을 정산받아야 한다는 의견이다.

한 네티즌은 “100억원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탑 클래스인 홍진영이 저거 밖에 못 받았다는 건 이해가 안 된다. 행사를 그렇게 많이 다니지도 않는 도끼도 1년에 50억원을 찍는다. 홍진영이 더 많은 행사를 다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 엄청 슈킹한 거일수도 있다”고 소속사를 의심했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이 글에 동조하며 홍진영의 소속사인 뮤직K를 의심하고 있다.

김현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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