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김길수, '안양천 훈남' 재조명 "보면 볼수록 잘생겼어"
'유퀴즈' 김길수, '안양천 훈남' 재조명 "보면 볼수록 잘생겼어"
  • 김현 기자
  • 승인 2019.08.24 1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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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화면 캡쳐

‘안양천 훈남’ 김길수가 재조명되고 있다.

24일 재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31회에서는 지선이 출연한 당시 방송 화면에 잡혔던 시민 김길수 씨와 재회해 인터뷰했다.

지난달 23일 방송에서 박지선 인터뷰 중 방송 화면에는 유재석과 조세호 등의 모습을 지켜보는 주변 시민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때 안양천에서 우산을 쓰고 있던 한 남성이 훈훈한 외모로 인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방송 후 해당 남성은 ‘안양천 훈남’으로 주목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때문에 '유퀴즈' 제작진은 해당 남성을 찾는다는 제보를 받기도 했다. 결국 유재석과 조세호는 이날 ‘안양천 훈남’과 재회했다. ‘안양천 훈남’은 김길수 씨로, 공항에서 지상직으로 근무 중이다.

이날 김길수 씨는 시치미가 정답인 퀴즈를 맞히며 상금 100만원을 손에 쥐었다.

네티즌들은 “김길수 씨 보면 볼수록 잘생겼다”, “안양천 훈남 김길수 때문에 안양천 간다” 등 재밌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김현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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