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짓 바르도, 푸아그라 두고 "프랑스의 수치"…배경에는 잔혹한 생산법
브리짓 바르도, 푸아그라 두고 "프랑스의 수치"…배경에는 잔혹한 생산법
  • 김현 기자
  • 승인 2019.08.22 2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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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아그라는 프랑스의 수치

(사진=Olive 방송화면 캡처)
(사진=Olive 방송화면 캡처)

프랑스를 대표하는 요리이자 세계 3대 진미로 꼽히는 푸아그라를 두고 브리짓 바르도가 비판하고 나섰다.

지난 2016년 개고기 비판으로 유명한 동물 보호 운동가 브리짓 바르도가 푸아그라의 생산 과정을 두고 "사료를 강제로 먹이는 것은 야만의 상징"이라는 뜻을 밝혀 생산 과정의 잔혹함이 주목 받았다. 

푸아그라는 프랑스어로 살찐 간을 뜻하며 거위나 오리의 간에 지방이 끼도록 호스를 입에 연결해 강제로 음식을 주입하는 잔혹한 방식으로 생산돼 꾸준히 동물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

한편 프랑스는 연간 세계 생산량의 75%의 푸아그라를 만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브리짓 바르도는 "프랑스의 수치"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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