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꾼 이미지라 계약”…멀블리스, 안재현 관련 모든 광고 및 콘텐츠 중단
“사랑꾼 이미지라 계약”…멀블리스, 안재현 관련 모든 광고 및 콘텐츠 중단
  • 장수정 기자
  • 승인 2019.08.22 17: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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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재현 SNS
사진=안재현 SNS

멀블리스가 구혜선과 이혼 공방을 벌이고 있는 안재현과 관련된 콘텐츠를 모두 삭제할 방침이다.

멀블리스는 22일 SNS를 통해 “멀블리스는 웨딩 콘셉트로 사랑과 행복을 추구하는 브랜드다. 2년 전 멀블리스가 안재현과 첫 계약을 했을 당시, 신혼이었던 안재현의 사랑꾼 이미지가 브랜드 추구 방향과 적합하다고 판단돼 계약을 진행했다. 안재현과는 계약 종료 이후 재계약을 통해 2년이라는 시간 동안 계약을 이어온 상황”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현재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안재현, 구혜선의 파경 논란과 관련해 멀블리스가 추구하는 방향과는 너무도 다르다고 판단돼 현 시간부터 안재현과 관련된 모든 광고와 콘텐츠를 중단하고 기존에 작성 및 유지됐던 광고와 콘텐츠는 순차적으로 삭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혜선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안재현이 자신과 이혼을 원한다며 불화를 폭로했다. 이후 안재현의 소속사는 구혜선과 안재현이 협의 이혼을 결정했다고 알렸지만, 구혜선이 안재현과 이혼할 의사가 없음을 거듭 밝혀 논란을 빚어왔다.

구혜선은 안재현이 주취상태로 다른 여성들과 연락을 했다는 폭로까지 했고, 이에 침묵하던 안재현이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생활 중 남편으로 최선을 다했고, 부끄러운 짓을 한 적이 없다”고 이혼 의지를 재차 밝혔다.

그러나 구혜선은 “이혼해주면 용인 집을 주겠다고 해서 알겠다 했더니 그때부터 이혼 노래를 불렀다. ‘내가 잘못한 게 뭐냐’고 물으면 ‘섹시하지 않다’고 답했다”며 수위 높은 폭로전을 이어갔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 2015년 KBS2 드라마 ‘블러드’에서 인연을 맺고 이듬해 5월 결혼했다. tvN 예능프로그램 ‘신혼일기’에서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장수정 기자 jsj8580@view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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