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 사람도 아리송"…'생생정보' 이피디 성별 숨긴 콘셉트, 홍보 효과↑
"만난 사람도 아리송"…'생생정보' 이피디 성별 숨긴 콘셉트, 홍보 효과↑
  • 김현 기자
  • 승인 2019.08.1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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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PD의 신비주의 전략 방송 홍보 효과 더하나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생생정보'에 출연한 이 PD의 성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끝까지 정체를 숨기는 그의 콘셉트에 방송도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보는 모양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의 '지금이 딱! 이피디가 간다' 코너에서는 이 PD가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에 위치한 연탄구이 식당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짧은 머리에 모자를 눌러 쓰고 나온 그의 모습과는 상반된 여성스런 목소리가 성별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앞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했던 이 PD는 당시 스스로를 신비주의 리포터계 이단아라고 소개하며 "방송을 매번 보신다면 제 성별을 알게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와 같은 그의 독특한 신비주의 콘셉트에 시청자들이 반응을 보이면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도 이름이 오르는 등 나름의 마케팅 효과를 거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 PD는 최근 방송된 '생생정보'에서 "방송 촬영이 끝난 후 시장에서 만난 사람들로부터 성별에 대한 질문을 듣기도 한다"고 밝혔다.     

김현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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