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떡 떡볶이, 빠른 대처 通할까…도 넘은 성적 발언에 이용자 불안감 ↑
벌떡 떡볶이, 빠른 대처 通할까…도 넘은 성적 발언에 이용자 불안감 ↑
  • 김현 기자
  • 승인 2019.08.17 14: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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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떡 떡볶이, 물의 빚은 등촌점 빠른 폐점
-벌떡 떡볶이, 훼손된 이미지 회복 가능할까
사진=벌떡 떡볶이 홈페이지
사진=벌떡 떡볶이 홈페이지

벌떡 떡볶이가 강도 높은 성적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가맹점을 폐점했지만 불안감 호소는 여전하다.

벌떡 떡볶이 본사는 17일 등촌점 운영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공지했다.

벌떡 떡볶이 등촌점 점주는 자신의 SNS에 손님을 겨냥해 강도 높은 성적 발언을 했고, 그의 도 넘은 발언에 벌떡 떡볶이 본사는 빠르게 폐점을 결정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네티즌들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 1인 가구에 음식 배달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새삼 깨달았다며 불안감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또한 벌떡 떡볶이 등촌점은 폐지됐지만, 이 점주가 다른 곳에서 무슨 가게를 열지 어떻게 아냐며 불만감을 토로하는 네티즌도 있다.

그럼에도 영업 정지와 같은 가벼운 대처가 아닌 폐점이라는 빠른 결단력을 내린 벌떡 떡볶이 본사의 결정에 감사하는 반응도 있다.

정확한 대처로 이목을 끈 벌떡 떡볶이의 훼손된 명예가 빠른 시일 안에 회복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현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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