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이월드, 사고 원인 여전히 오리무중…당사자 부주의 언급 왜?
대구 이월드, 사고 원인 여전히 오리무중…당사자 부주의 언급 왜?
  • 김현 기자
  • 승인 2019.08.1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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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대구 이월드 사고의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16일 대구 이월드에서는 이곳에서 일하던 20대 직웜이 놀이기구에 의해 크게 다치는 일이 벌어졌다.

경찰은 대구 이월드 직원들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이렇다할 분명한 원인이 나오지는 않았다.

해당 직원이 왜 그 놀이기구에 접근했는지, 수칙은 어떻게 지켜지고 있는지 등이 조사될 예정이다.

아르바이트를 하던 청년이 크게 다쳤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타까움과 동시에 무사히 수술이 끝나기를 응원하고 있다.

그러나 원인이 밝혀지기 전 대구 이월드 측이 사고 원인에 대해 정확한 상황을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당사자의 부주의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해 네티즌들의 지적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대구 이월드를 향해 아직 정확한 조사가 이뤄지지도 않았는데, 직원 탓을 하는 것은 섣부른 일이며, 동시에 책임 회피가 될 수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김현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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