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탄핵집회, 실행에 옮긴 ‘가시밭길’ 걷기? 무차별적 공격은 여전
문재인 탄핵집회, 실행에 옮긴 ‘가시밭길’ 걷기? 무차별적 공격은 여전
  • 김현 기자
  • 승인 2019.08.16 0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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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탄핵집회, 광복절에 맞춘 일정?

-문재인 탄핵집회, 어떤 말들 오갔나 

사진=주옥순 유튜브 엄마방송 캡처
사진=주옥순 유튜브 엄마방송 캡처

문재인 대통령을 끌어내리자는 탄핵집회는 왜 ‘광복절’에 맞춰 진행됐을까.

광복절인 15일 서울 도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을 주장하는 집회가 진행됐다. 앞선 집회 당시 이들은 광복절을 ‘문재인 탄핵집회’의 다음 집회예정일로 예고한 바 있다.

당시 우리공화당은 15일 서울역 및 시청 앞 대규모 집회를 예고하며 집회를 마무리했었다.

지지자들은 문재인 탄핵집회 예고에 "가시밭길로 가자" "동지들이여 두려워 마라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 "가자 8월 15일날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고 외치면서 애국가를 부르기도 했다.

또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을 내년 7월에는 끌어내리자” “자유한국당이 아닌 제대로 된 보수 신당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내놓았다.

무대에 오른 보수 인사들 역시 "문재인을 탄핵하자"거나 "문재인, 조국은 악마"라고 외치기며 지지자들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이날 예고했던 대로 ‘문재인 탄핵집회’는 광복절에 맞춰 열렸다. 이날 역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무차별적인 공격은 계속됐다.

김현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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