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재팬' 韓 촬영중…엠넷 "지원·협조, 판권 행사 했을 뿐"
'프로듀스101 재팬' 韓 촬영중…엠넷 "지원·협조, 판권 행사 했을 뿐"
  • 김현 기자
  • 승인 2019.08.12 1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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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로듀스101 재팬' 웹페이지)
(사진='프로듀스101 재팬' 웹페이지)

'프로듀스101 재팬'이 국내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엠넷 측은 한국 방송과의 연관성에 대해 선을 그었다.

12일 엠넷은 "경기도 파주 영어마을에서 '프로듀스 101 재팬' 참가자들이 합숙 및 촬영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프로듀스 101 재팬'은 '프로듀스 101'의 제작사 CJ ENM과 일본의 유명 기획사 요시모토 흥업, MCIP 홀딩스가 공동 제작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프로듀스 101 재팬'은 '프로듀스 101'의 방식을 그대로 차용해 일본의 차세대 아이돌그룹을 만든다. 다른 점은 참가자 대부분이 소속사가 없는 아이돌지망생이라는 점 뿐이다. 

관련해 엠넷 측은 "기본적으로 판권 판매 이외에는 관계가 없다"면서 "대부분 일본에서 촬영될 것"이라고 거리를 뒀다. 그러면서 "일본 내에서만 방송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판 '프로듀스 101 재팬' 데뷔그룹은 2020년 2월 일본에서 데뷔한다. CJ ENM의 한류문화 컨벤션 '케이콘'과 음악시상식 '마마(MAMA)'에도 출연할 방침이다.

김현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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