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참변, 남은 식구들은 어쩌나?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부녀
크로아티아 참변, 남은 식구들은 어쩌나?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부녀
  • 김현 기자
  • 승인 2019.08.12 13: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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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아름다웠어야 할 공간이...

-크로아티아, 식구들 심경 말로 표현 못 해 

사진=MBC뉴스캡처
사진=MBC뉴스캡처

크로아티아에서 한국인 아빠와 딸이 싸늘한 주검이 되어 돌아왔다.

11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현지 매체는 크르가 국립공원에서 한국인 아빠와 딸이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아빠와 딸의 소식은 한국에 있는 식구들에게도 전달됐다.

아빠와 딸이 크로아티아 여행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되면서 남은 식구들에게도 시선이 쏠렸다. 갑작스러운 소식은 심적으로 큰 충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해외에서 발생한 사고이기 때문에 식구들은 아빠와 딸의 마지막 모습도 직접 눈으로 확인하지도 못하는 상황으로 아픔이 더욱 클 수밖에 없다.

이들이 주검으로 발견된 곳은 크로아티아 크르가 국립공원으로 국내 여행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다. 가족은 물론, 친구 그리고 신혼여행지로도 급부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행을 잘 마무리했다면 이들에게도 크르가 국립공원은 크로아티아 여행 중 가장 인상 깊은 장소로 남았을 것이 분명하다.

아직까지 크로아티아에서 아빠와 딸이 사고를 겪게 된 자세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김현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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