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울 준비 하고 있다"...백종원에게 사과했던 이대 백반집의 속내(영상)
"싸울 준비 하고 있다"...백종원에게 사과했던 이대 백반집의 속내(영상)
  • 뷰어스
  • 승인 2019.08.0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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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 솔루션 가게인 '이대 백반집'이 시청자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백종원의 솔루션을 폄하하고, 거짓말하는 모습 등이 공개돼 논란이 됐는데요. 7일 방송된 영상 속에서 백종원에게 한 사과도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 

'LIMCEO임대표의 맛집탐방'이라는 유튜브채널은 7일 방송이 끝난 후 '이대 백반집'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내용은 현재 이대 백반집의 음식 맛과 가게 상황 등을 담았습니다. 7일 방송분 촬영을 마친 후 이틀째 날입니다. 

유튜버는 제육볶음을 맛보고 "간이 쎄지만 밥이랑 먹기 괜찮다. 야채의 식감이 살아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백종원이 가장 크게 지적한 순두부찌개의 맛에 대해서는 "매콤한 맛이 없다. 간도 안 잡혀있다"고 혹평했습니다. 

온라인 후기를 통해 문제점으로 꼽힌 손님 대응 방식도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한 손님이 현금영수증을 요구하자 여사장은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여사장은 "바쁠 때는 카드로 하시지. (남자 사장이) 아들 퇴원시키러 가서 정신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현금영수증을 기다리던 손님이 나간 후에는 "현금영수증을 뭐하려고 그래? 노인네가"라며 빈정거렸습니다. 

그렇다면 백종원에게 한 사과는 진심이었을까요? 

이대 백반집 남사장은 7일 방송분에서 "대표님 마음에 상처를 드려서 죄송하고 제작진들도 많이 도와주셨는데 면목이 없다. 죄송하다. 달라진 모습 보여드리겠다. 용서해달라"라고 말했습니다. 

유튜브 영상 속에서 이대 백반집의 직원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방송에) 나쁜 것만 골라서 나갔다. 사람을 사기꾼으로 만들었다. (사장님이 방송에) 안나가게 하려고 난리를 쳤는데 백종원이 보낸 셰프가 가르쳐주고(솔루션해주고) 해서 그걸 내보내야한다고 그러더라. 싸울 준비를 하고 있어. 우리 사장님은 ."

영상=유튜브, SBS 캡처

뷰어스 jini@view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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