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프리카'에 나타난 8월의 산타…DGB금융그룹, 시민들에 얼음생수 지원
'대프리카'에 나타난 8월의 산타…DGB금융그룹, 시민들에 얼음생수 지원
  • 문다영 기자
  • 승인 2019.08.0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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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GB금융그룹
사진=DGB금융그룹

DGB금융그룹이 얼음생수로 대구 지역민들을 돕는다.

DGB금융그룹은 6일,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얼음물 드림(Dream), 대프리카 오아시수(水)' 사업을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구자활센터협회, 대구북구자활센터 등 10개 대구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이 사업은 DGB대구은행 10개 영업점 인근 도로에 아이스박스를 비치하고, 내부에 얼음물을 채워놓아 무료로 배포하는 사업이다. 대프리카는 아프리카를 방불케 하는 더위가 덮치는 대구의 별칭이다.

이 생수들은 폭염에 야외 활동을 해야 하는 환경 미화원, 택배 기사, 경찰관과 소방관 등과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 및 어린이를 우선 사용케 한다.

10군데 은행 영업점에서 평일 하루 당 200개씩 제공돼 오는 30일까지 총 4만개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얼음물 나눔 사업은 DGB사회공헌재단에서 실시 중인 사회공헌아이디어 공모전의 2018년 수상 사업 중 하나다.

김태오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무더운 여름 옥외에서 일하는 근로자와 지역 주민들이 잠시라도 더위를 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다영 기자 dymoon@view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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