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의 옳은 예…굿네이버스-SK인천석유화학 '교육공헌' 활발
업무협약의 옳은 예…굿네이버스-SK인천석유화학 '교육공헌' 활발
  • 문다영 기자
  • 승인 2019.08.0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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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인천석유화학
사진=SK인천석유화학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SK인천석유화학이 교육분야 공헌활동에 열을 쏟고 있다.

굿네이버스 인천본부(본부장 김기영)와 SK인천석유화학(대표이사 최남규)은 한국과학창의재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인천 지역 중학생 60명을 대상으로 한 '2019년 중등과학미션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SK인천석유화학 행복드림관에서 진행되는 '2019년 중등과학미션캠프'는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특히 이번 캠프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더불어 지역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SK인천석유화학의 지원을 받아 인어스 협동조합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서는 참여 학생들이 캠프 3일 기간 동안 지구촌에서 발생되고 있는 물 관련 문제를 인식하고 적정 기술과 과학적 지식을 통해 문제 해결 방법을 찾아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프는 물 부족 문제, 수질 오염 사례, 적정기술을 활용한 문제해결 방법 등을 다룬다. 간이 정수기 제작, 물 문제 연구 개발 프로젝트 수행 등 다양한 체험·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주어진 사회 문제를 과학적 방법으로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역량 강화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굿네이버스 인천본부와 SK인천석유화학은 올해 3월 '교육분야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특화 사회공헌활동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업해 오고 있으며 인근 3개교(신석초, 신현초, 신현북초)대상 놀이과학교실 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의 '기업 사회공헌 네트워크 간담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문다영 기자 dymoon@view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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