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초점] 강타, 정유미, 우주안, 이종석, 권나라 그리고 기섭과 정유나
[스타초점] 강타, 정유미, 우주안, 이종석, 권나라 그리고 기섭과 정유나
  • 유명준 기자
  • 승인 2019.08.01 14: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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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주안 인스타그램, 뷰어스 DB
사진=우주안 인스타그램, 뷰어스 DB

 

복잡하다. 아니 복잡해 보인다.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오래 전 사귀다가 헤어졌는데 뜬금없이 열애 영상이 올라가고, 다른 여자는 그 남자와 열애 기사가 나오자마자 부인했다. 또다른 남녀는 열애설에 ‘초고속’으로 “아니다 친한 선후배 사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8월 연예계는 이렇게 두 남자와 세 여자가 열었다.

우선 시작은 우주안이다. 레이싱모델이자 한때 걸그룹으로 활동했던 한가은이 개명한 우주안은 강타와 함께 촬영한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둘은 찜질방에서 나란히 누워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SM엔터테인먼트는 “둘은 이미 몇 년 전에 끝난 인연으로 상대방이 실수로 올렸다가 삭제했다”고 밝혔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종석과 헬로비너스 출신 권나라가 연애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종석의 이상형에 가까운 권나라를 헬로비너스 출신 멤버에게 소개받아 자신의 기획사에 영입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것이 ‘열애설’의 요지다. 물론 둘은 바로 친한 선후배일뿐 연인은 아니라고 부인했다.

시선이 이종석과 권나라로 옮겨갈 무렵, 강타가 다시 등장했다. 이번에는 최근 ‘검법남녀’에서 열연한 정유미가 주인공이다. 둘이 2년 동안 연인 관계였다는 것이다. 역시 강타와 정유미 측은 즉각 “친한 사이일 뿐 연인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덕분에 2개의 열애설과 1개의 ‘과거 연인과의 영상 해프닝’에 등장한 5명의 남녀는 하루 종일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검색어를 장악했다.

아무것도 안한 강타, 정유미, 이종석, 권나라는 실시간 검색어에 강제로 소환됐고, 무슨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어떤 일’을 한 우주안은 그 ‘노동’의 대가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아마도 온라인쇼핑몰로 네티즌들을 잘 인도할 것이다.

이런 가운데 유키스 기섭과 뷰티모델 정유나의 결혼 소식이 들려왔다. 1일 들려온 연예인의 애정 활동 중 그나마 가장 괜찮은 뉴스가 아닌가 싶다.

유명준 기자 neocross@view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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