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최연소 회원 등록…전세계 어린이 위한 활동에 앞장
혜리,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최연소 회원 등록…전세계 어린이 위한 활동에 앞장
  • 박영욱 기자
  • 승인 2019.07.26 14:34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에 혜리가 최연소 회원으로 등록됐다.

혜리는 26일 오전 서울 한국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열린 ‘유니세프 아너스 클럽’ 가입식에 참석했다. ‘유니세프 아너스 클럽’은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해 1억원 이상의 기금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한 후원자들의 모임이다.

이날 혜리가 전달한 후원금은 아시아 어린이 교육을 위한 유니세프 글로벌 캠페인 ‘스쿨스 포 아시아(Schools for Asia)’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사진=이현지 기자)

 

혜리는 "올해 데뷔 10년 차가 되었는데, 어린 나이에 데뷔를 해서 여러분들의 사랑 덕분에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여러 나라의 팬분들이 저를 사랑해 주신만큼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니세프의 '스쿨 포 아시아' 캠페인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우리나라는 의무교육이라는 제도가 있고 학교에 가는 게 자연스러운 일인데, 같은 아시아의 아이들이 기본적인 교육도 받지 못한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라며 “나의 작은 마음이 아이들이 꿈을 꾸고 희망을 갖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고, 저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분들이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혜리가 가입한 ‘유니세프 아너스 클럽’은 김연아 유니세프국제친선대사,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안성기 친선대사, 원빈 특별대표, 방탄소년단 진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회원으로 가입돼있다. 이들은 현재 사회 각 분야에서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박영욱 기자 pyw06@naver.com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혜리이쁘다 2019-08-03 23:31:04
이혜리는 몸과 마음 모두 이쁜 아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