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다나스 경로, 15시 종적 감출 확률은? 몸집 움츠러드는 이유
태풍 다나스 경로, 15시 종적 감출 확률은? 몸집 움츠러드는 이유
  • 김현 기자
  • 승인 2019.07.20 1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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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다나스 경로, 뒤따라가 봤더니 

-태풍 다나스 경로, 더 이상 없나?

사진=기상청 제공
사진=기상청 제공

태풍 다나스 경로가 굳어진 것으로 보인다.

20일 기상청은 태풍 다나스 경로를 예측했다. 전문가들은 더 이상 태풍 다나스의 경로 변화가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당초 기상청은 태풍 다나스의 경로를 내다봤을 때, 한반도 남부 내륙 지방을 관통할 것으로 예보했지만, 태풍의 힘이 매우 약해진 만큼 점차 사라질 가능성에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다.

태풍 다나스 경로가 멈추는 시점은 15시 가량으로 추측하고 있다. 더구나 남쪽 해상은 수온이 낮기 때문에 태풍 다나스의 몸집이 더욱 움츠러들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입장이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태풍 다나스는 내륙에 곧 도착할 것으로 보이는데, 내륙에 도달한다면 태풍의 에너지 공급원이 사라지기 때문에 더욱이 태풍으로서의 생이 끝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워낙 종잡을 수 없는 태풍의 특성상 이번 다나스 경로 역시 끝까지 주의를 기울여 살펴봐야 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김현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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