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10여 년간 숨어 살았던 제2의 피해자? '2010년 미스코리아 출전'
윤지오, 10여 년간 숨어 살았던 제2의 피해자? '2010년 미스코리아 출전'
  • 김현 기자
  • 승인 2019.07.19 2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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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캡처)
(사진=TV조선 캡처)

故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증언자로 알려진 윤지오의 실체가 파헤쳐졌다.

19일 방송된 TV조선 '탐사보도 세븐'에서는 윤지오에 대한 추적이 보도됐다. 윤지오는 2019년 3월 한 방송에 출연해 "장자연 사건 이후 지난 10여 년간 이름과 얼굴을 감추며 숨어살아왔나"라는 질문에 "부득이하게도 그랬다"라며 "제2의 피해자처럼 지난 세월을 살아왔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방송에 따르면 윤지오는 본명 윤애영이라는 이름으로 2010년 미스코리아 서울 에선 대회에 출연했다. 이후 각종 방송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온스타일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시즌1' KBS 'VJ특공대' tvN '러브 스위치' 티비로드 '지금 서울N'에 출연한 모습이 확인됐다.

故 장자연의 전 남자친구는 "사람들이 왜 속고 있지?" "윤지오라는 사람을 검증도 안해보고 왜 믿을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김현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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