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언니' 트랜스젠더 이예나, 성 정체성 숨기기 위해 하루에 한 번씩 한 이야기는?
'쌀언니' 트랜스젠더 이예나, 성 정체성 숨기기 위해 하루에 한 번씩 한 이야기는?
  • 김현 기자
  • 승인 2019.07.1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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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캡처)
(사진=SBS 캡처)

자신이 트랜스젠더라 공개한 수학강사 이예나씨가 화제다.

19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트랜스젠더 수학강사 이예나씨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억대연봉의 수학강사였던 이예나씨는 지난해 성형수술을 통해 여성의 몸이 됐다. 이예나씨는 어릴적부터 자신이 남성이 아니라 여성이라고 생각했지만 성정체성을 숨겨왔다.

BBC KOREA와의 인터뷰에서 이예나씨는 성체성을 숨기기위해 수업 중 하루에 한 번씩 '여자친구 만들고 싶다'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이어 수술을 위해 학원을 그만 둘 당시 학생들에게 '갑상선 암' 때문이라 말했다고 고백했다. '사춘기 아이들에게 파문을 일으키고 싶지 않았다'라는게 이유였다.

현재 이예나씨는 유튜브에서 '쌀이없어요'라는 닉네임으로 활동중이다. 구독자들은 그를 '쌀언니'라 부른다.

김현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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