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정원’ 한지혜 “정시아와 싸이 ‘나팔바지’ 배우며 친해졌다”
‘황금정원’ 한지혜 “정시아와 싸이 ‘나팔바지’ 배우며 친해졌다”
  • 장수정 기자
  • 승인 2019.07.1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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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현지 기자
사진=이현지 기자

‘황금정원’의 한지혜가 행사 가수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황금정원’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한지혜, 이상우, 오지은, 이태성, 정영주가 참석했다. 이대영 PD는 작업 스케줄상 참석하지 못했다.

‘황금정원’은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여자 은동주(한지헤 분)가 자신의 진짜 삶을 찾아내기 위한 과정을 담은 멜로 드라마다. 진실을 숨기는 자와 쫓기는 자의 아슬아슬한 진실 게임이 긴장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불운한 삶을 살았지만, 늘 긍정적인 태도를 가진 행사 가수 은동주 역을 맡은 한지혜는 “정시와 언니와 행사 가수 콤비로 활약한다. 싸이의 ‘나팔바지’를 선보이는 장면이 있어서 함께 춤도 배웠다. 땀을 흘리면서 친해져서 좋은 호흡이 나올 것 같다”고 캐릭터의 매력을 예고했다.

한지혜가 주말 드라마 퀸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만큼 그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한지혜는 “과분한 수식어”라고 쑥스러워하면서 “시청률을 아무도 예측할 수는 없지만, 무더운 여름 스태프들과 화기애애하게 촬영하고 있다. 벌써 에너지가 뜨겁게 느껴진다. 기대를 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황금정원’은 20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장수정 기자 jsj8580@view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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